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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케가 전날 인터뷰에서 "나는 카탈루냐인이다.
브레이크는 없다.
기상청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장은 “23일 지진의 파형을 분석한 결과, P파보다 S파가 우세한 자연지진 특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4인 포스터는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의 첫 4인방 사진으로 관심을 모은다.
무대에 설치된 모니터로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 중계 영상을 함께 시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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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수가 부족해 3명이 침대 2개를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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